곡교천 은행나무길 · 사진 travel oriented, 위키미디어 커먼즈, CC BY-SA 2.0
ISSUE 012026 NOVEMBERALL LIFE IN
KITCHEN에디터 소금

이사 첫 주,
부엌에서 생기는 일

식기는 세트 말고
낱개로 사세요

노을까지
기다리는 아산

냄비 하나 없이 시작하는 첫 주방. 월요일 계란프라이부터 금요일 삼겹살까지, 답은 다섯 개였다.

흰 그릇 다섯 개, 43,050원으로 차리는 첫 주말 식탁.

서울에서 40분. 낮에는 은행나무길을 걷고, 해 질 무렵엔 선장포에서 노을을, 밤에는 2000년 된 온천으로. 11월 주말, 아산 1박 2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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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디터의 약속 써 보지 않은 물건을 써 본 척하지 않습니다. 고르는 기준을 먼저 적고, 상품은 그 기준에 맞는 예시로만 둡니다. 아쉬운 점도 같이 씁니다.
올올라핀 에디터팀